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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이삿짐센터 여기 저l일 잘 나가~

 

 

제 아내와 같이 산지도 5년 째에 접어 드네요

항상 늘 제 곁에서 편이 되어 주는 든든한 사람

저는 그 고마움을 아는데도 매일 고생만

시켰네요 그래서 아내의 소원대로 조금 더

넓은 집으로 ol사를 가게 됐습니다

 

 

아이가 점점 크면서 집이 작다고 생각하지

않게끔 그리고 학교 다니기 편한 곳으로

가게 되었죠 솔직히 쉬운 결정은 아니었어요

지금 당장은 빠듯할 것 같아서 미루고 미뤘는데

이래도 빠듯하고 저래도 빠듯할거면 차라리

행복한게 더 낫지 않겠나 싶어서요!

 

 

집도 아이가 뛰어 놀 수 있도록 넓은 거실을

가진 곳으로 옮겼고 아내가 힘들어 하지 않도록

깔끔하다고 소문이 난 대전이삿짐센터 에 도움도

요청을 해 놓은 상태였습니다.

 

 

이 곳을 알아 봤을 때도 그렇게 순탄하지는

않았어요 너무 많은 곳이 있어서 어디로

해야 하지 몰랐고 원래는 다른 곳으로 하려고 했는데

일정을 잡다가 틀어지는 바람에 다른 곳으로

바꾼 거 였거든요.

 

 

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운명이 있던 것 같아요

원래 제가 도움 받아야 할 곳은 대전이삿짐센터 가

아니었나 싶습니다.

 

 

전용장ㅂl부터 살균까지 믿을 수 밖에 없는 환경

그리고 친절한 직원 분들의 등장에 정말 마음 편하게

짐을 챙길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신경 쓸 부분이

한 두개가 아니라 머리가 무거운 지경이었는데

어느새 웃고 있더라고요 제가

 

 

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그런 것

아닐까 싶네요 힘 드실 텐데도 불구하고

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해 주셔서

여전히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

 

 

대전이삿짐센터 분들의 능숙하고 신속한

몸놀림에 빠르게 짐을 챙겨 새 집으로

갈 수 있었는데요 아내가 좋아하는 모습을

보니까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

 

 

도착해서도 쉬는시간을 가질 새도 없이 바로

작업에 들어가셨습니다 조금 쉬었다 하시라고

말을 해도 할건 해야죠 하면서 껄껄껄 웃으시는데

아 정말 프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

 

 

저희가 쓰는 안방부터 아이의 방까지

이 분들의 손을 통해서 하지 않은 곳은

없었습니다 그냥 집 한채를 만들어 주신 것

같았어요!

 

 

그리고 매일 일 하느라 힘든 아내를 대신해

이 분들이 청소까지 해 주셨습니다

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나 휴지 종이 테이프 등등

싹 걷어 가 주셨어요 버려야 할 것도 치워야 할 것도

전혀 없어서 아내도 저도 그리고 저의

사랑스러운 아기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

 

 

남들은 ol사 할 때 힘들어서 며칠 앓아 눕고

고생만 한다고 하던데 저는 그 누구보다도 편했던

하루를 보낸 것 같네요 대전이삿짐센터 분들의

노고와 열정에 감사를 표하는 바이고 앞으로

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

 

 

[대][표][번][호] : 1 8 9 9 - 2 4 3 4

www.이사프로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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